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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부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 본사에서 진행된 ‘갑질 피해 회복·지원을 위한 법률 상담 업무 협약식’에서 권남주(가운데) 캠코 부사장이 김미애 법무법인 한올 대표 변호사와 원형은 부산인권상담센터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캠코 |
협약은 2월 발표된 정부의 ‘공공분야 갑질 근절을 위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갑질 행위 피해자 보호 구제를 위한 법률 지원·심리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갑질 행위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대내외 갑질 행위에 대한 법률자문, 소송 등 법률서비스 ▲비밀보장과 재발방지를 위한 갑질 피해자·신고자·가해자 개별 심리상담 등에서 상호 협력하고 법률 및 심리 상담 비용은 캠코가 지원한다.
권남주 캠코 부사장은 “공공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피해자에 대한 보호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갑질 근절을 위한 조직 문화 조성 등 인권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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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