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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이 발생한 교회 내부. /사진=뉴스18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
이날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현지 경찰 및 소식통을 인용해 관련 사고 소식을 전했다. 외신들은 이번 폭발로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BBC는 총 6건의 폭발이 공식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Kochchikade, Katuwapitiya, Batticaloa 등 세 곳의 교회와 콜롬보 근처에 위치한 Shangri La, Cinnamon Grand, Kingsbury 등 호텔에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테러집단이 부활절 기간 밀집지역인 교회와 호텔을 타깃으로 삼았다고 분석했다. 인도 매체 더 인디안 익스프레스는 이번 폭발로 25명이 숨졌고 250여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번 사고원인과 배경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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