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2019 지구의 날 행사에 전시된 이상 기후 원인을 알리는 홍보물. / 사진=뉴스1 DB.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2019 지구의 날 행사에 전시된 이상 기후 원인을 알리는 홍보물. / 사진=뉴스1 DB.

오는 22일은 지구의 날을 맞아 각 지방자치단체와 주요 기업들이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날로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를 되살리자는 의미에서 매년 4월22일을 기념일로 제정했다


지구의 날이 세계적인 운동으로 확산된 것은 1990년으로 지구의날 행사에 150여개국이 참여하면서부터다. 우리나라도 '이 땅을, 이 하늘을, 우리 모두를 살리기 위해' 라는 슬로건 아래 '하나뿐인 지구, 하나뿐인 국토, 하나뿐인 생명'을 주제로 '지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햐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 등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