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발생한 현지 교회. /사진=뉴스18, SNS
사고가 발생한 현지 교회. /사진=뉴스18, SNS
스리랑카를 뒤덮은 폭발로 인해 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과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교회 3곳과 숙박시설을 포함한 총 6곳에서 연쇄 폭발이 발생했다. 사건 초기 당시 20여명에 달했던 사망자 규모는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며 오후 4시 기준 현재 129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또한 250여명으로 집계되는 등 피해규모가 늘고 있다.


이번 폭발은 부활절을 맞아 수도 콜롬보 인근 교회와 호텔을 찾은 관광객 밀집지역에서 발생했다. 비슷한 시각 네곰보 등 스리랑카 일부 지역에서도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폭발은 테러의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수사당국에서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