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노들길 초입.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뉴스1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노들길 초입.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뉴스1

고장으로 정차해 있던 관광버스를 다른 관광버스가 들이받으면서 10여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소방 및 경찰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4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노들길에서 관광버스가 또다른 관광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양쪽 버스 승객과 운전자 등 80여명 중 12명이 경상, 4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장으로 2차로에 정차해 있던 관광버스의 뒷부분을 뒤이어 오던 또다른 관광버스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