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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스크린 설치 전후의 모습./사진제공=김해시 |
김해시는 지난 20일까지 하수과 관리 공중화장실 25곳의 칸막이 하단이 뚫려 있는 30칸에 안심스크린을 우선 설치하고 전체 공중화장실(206곳) 중 미설치한 181곳도 점진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위급상황 시 즉시 112로 신고할 수 있는 안심벨을 115곳에 설치해 운영 중이며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를 중심으로 범죄행위인 불법 촬영과 영상물 유포 경각심을 높이는 캠페인을 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공중화장실 내부수선과 리모델링 중인 3곳 중 이용객이 많은 봉하마을 안내소와 무척산 주차장 공중화장실의 경우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자체 생산 전기를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 화장실로 만든다.
김재문 시 하수과장은 "안심스크린은 경상남도의 김해, 진주, 양산시 시범사업으로 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갖춰 범죄 차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객의 만족도 향상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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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