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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
22일(현지시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력 교체계획을 밝혔다.
그는 “2020년까지 모든 데이터센터와 사무실에서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며 “지구의 날을 맞아 데이터센터를 지원하는 6개의 새 태양광 프로젝트를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새 태양광 프로젝트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도미니언 에너지와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페이스북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도미니언 에너지가 개발중인 3GW의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를 확보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주력할 계획이다.
케이스 윈들 도미니언 에너지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은 “페이스북은 전세계적으로 녹색 에너지 개발을 지속 지원했다”며 “재생에너지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규 태양광 프로젝트는 버지니아 주 웨스트모어랜드 카운티의 몬트로스 솔라(20MW), 버지니아 주 글로스터에 위치한 글로스터 솔라(20MW), 매사추세츠 메클랜버그에 있는 그래쇼퍼 솔라(80MW), 핼리팩스 카운티에 위치한 체스넛 솔라(75MW), 노스햄튼 카운디의 피칸 솔라(75MW), 노스햄튼 카운티의 쿠텐버그 솔라(80MW) 등 총 350MW 규모다.
바비 홀리스 페이스북 글로벌 에너지 총 책임자는 “새 재생에너지 자원을 통해 사업을 지원하고 추가 투자를 진행하는 데 도미니언 에너지와 파트너가 돼 기쁘다”며 “재생에너지 시장을 더 발전시키고 관련 자원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꾸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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