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이 루스탐 이사타예프 카자흐 인베스트 부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대 국가에 진출하는 기업 지원에 상호 협력한다. 양국 기업이 상대 국가에 투자하면 외국환 신고수리 업무, 현지 투자절차 등 행정절차와 금융업무, 투자 정보 제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카자흐 인베스트는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해 2017년 설립된 정부 산하기관으로 아스카 마민 현 총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재무부·외무부 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이 이사로 재직 중이다. 올해까지 396억달러(USD) 규모에 이르는 157건의 투자 프로젝트를 유치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국내 기업의 카자흐스탄 진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카자흐스탄은 물론 중앙아시아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지원과 카자흐스탄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