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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카카오게임즈 |
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게임즈는 캐주얼게임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라에몽 모바일 게임 개발을 담당한다. 라인 게임의 경우 연내 일본 현지에서 도라에몽 게임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1970년 단편 어린이 만화에 처음 등장한 <도라에몽>은 지금까지 1000개가 넘는 에피소드로 제작됐다. 현재 도라에몽 관련 글로벌 누적 판매부수만 1억7000만부를 넘어서며 일본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권미진 카카오게임즈 내 프렌즈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 게임사 최초로 도라에몽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에 참여한다”며 “양사의 강점을 활용해 개성있는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국내외 유력 게임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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