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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은 해당 지역 단체장과 상공회의소 등이 폐쇄철회 건의서를 지속적으로 보내온데 따른 것이다. 또한 지난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회의원들 역시 지점 폐쇄 재검토를 요구했다.
수은은 당초 발표했던 23개 과제 혁신안에 따라 해당 4곳 지점과 출장소를 이번 상반기 중 닫기로 계획한 바 있다.
수은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현 상황에서 '비올 때 고객과 우산을 함께 쓰는 기업 동반자'로서의 역할과 지역균형발전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국책은행으로서 국민과 약속했던 혁신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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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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