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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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24일 기관이 4000억원대에 순매도에 나서면서 2200선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9.43포인트(0.88%) 내린 2201.0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992억원, 237억원 순매수하고 기관이 4196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9.24포인트(0.42%) 오른 2229.75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기관이 매도폭을 키우면서 하락세가 짙어졌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우(0.28%), 현대차(1.84%), LG생활건강(0.07%) 등이 강세인 반면 삼성전자(-1.00%), SK하이닉스(-3.09%), 셀트리온(-1.58%), LG화학(-2.56%), 삼성바이오로직스(-2.29%), 현대모비스(-0.64%), POSCO(-0.96%) 등이 약세로 마감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0포인트(0.47%) 내린 757.82에 거래됐다. 개인이 487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5억원, 320억원 순매도했다.

보합세를 보인 CJ ENM(-0.46%)을 제외한 셀트리온헬스케어(-1.03%), 신라젠(-0.46%), 헬릭스미스(-0.15%), 포스코케미칼(-2.28%), 에이치엘비(-0.94%), 메디톡스(-6.03%), 스튜디오드래곤(-1.63%), 펄어비스(-0.64%), 셀트리온제약(-1.00%) 등이 하락세로 장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