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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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기업 실적 악화로 하루 만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59.34포인트(0.22%) 하락한 2만6597.0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6.43포인트(0.22%) 내려간 2927.25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81포인트(0.23%) 내린 8102.02에 장을 마감했다.


보잉 737 맥스 8기의 추락 사고에 따라 운항이 중단된 보잉사는 운항 중단에 따른 피해 정도가 얼마가 될지 예측할 수 없다며 당초 이날 하기로 했던 실적 발표를 하지 않았다.

또 사흘 연속 상승한 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에너지 관련 주식들이 일제히 하락한 것도 이날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한편 뉴욕증시는 전날 대형주와 기술주의 어닝서프라이즈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치 수준인 2만6656.39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