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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영장실질심사. 사진은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사진=임한별 기자 |
이날 오후 2시 30분 박유천은 수원지방법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그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
이날 박유천은 "마약을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기존 입장과 달리, 체모에서 마약반응검사 양성 반응이 나온 것에 따른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3일 박유천의 다리털에서 필로폰에 대한 양성반응이 검출됐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박유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박유천 팬덤은 퇴출 성명을 발표했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또한 전속계약해지를 결정했다.
그러나 박유천은 여전히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박유천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인 권창범 변호사는 25일 "국과수 검사 결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박유천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영장실질심사까지 시간이 별로 없지만 어떻게 필로폰이 체내에 들어가 검출됐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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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