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이혼재판. 홍상수 감독과 아내 A씨의 이혼재판의 변론이 종결돼 선고만 남겨두고 있다. /사진=로이터
홍상수 이혼재판. 홍상수 감독과 아내 A씨의 이혼재판의 변론이 종결돼 선고만 남겨두고 있다. /사진=로이터

홍상수 감독과 아내 A씨의 이혼재판 변론이 종결돼 선고만 남겨두고 있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홍 감독과 A씨의 변론이 지난 19일 종결됐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6년 11월 A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A씨가 이혼 조정에 대한 조정 신청서 등을 송달받지 않아 법원을 조정을 통한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해 이혼재판을 결정했다.


이후 A씨는 지난해 변호인단을 선임하면서 이혼 소송에 대응하기로 했고, 조정과 변론 기일 등을 거친 끝에 최종 선고만 앞두게 됐다.

한편 홍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지난 2017년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에서 불륜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이 수차례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