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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바이오업계가 코스메슈티컬 상품을 연이어 내놓으면서 시장을 가열하고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
| 이지듀 리더마. /사진=대웅제약 |
대웅제약은 ‘이지듀 리더마’를 지난 23일 출시했다. 이지듀 리더마는 대웅제약이 피부재생연고를 개발하던 중 발견한 ‘EGF’(상피세포성장인자)가 주성분이다. 29세를 기점으로 급감하는 EGF를 보강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돕는 ‘얼리 안티에이징’을 목표로 한다. 피부과의 대안으로 자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지듀의 지난해 매출은 439억원으로 올 매출 1000억원 달성이 목표다.
| '셀큐어'제품 ./사진=셀트리온스킨큐어 |
단순히 피부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수준의 솔루션이 아닌 피부과의 대안을 기대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코스메슈티컬’의 인기는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바이오기업이 직접 코스메슈티컬시장에 뛰어들거나 화장품유통기업을 인수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이유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7년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시장규모는 470억달러(약 50조7600억원)로 연간 약 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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