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 박승원 광명시장. / 사진제공=광명시 |
박승원 광명시장은 27일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논평을 통해 “KTX광명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타고 개성을 거쳐 평양까지 가는 상상을 하며 평화자전거 대회 및 자매결연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준비해 평화통일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그동안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며 “광명시는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오는 5월14일 KTX광명역에서 도라산역까지 가는 DMZ평화기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승원 광명시장이 발표한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논평 전문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나 다정하게 손잡고 군사분계선을 넘고, 도보다리 산책을 하며 남북정상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보고 온 국민이 감동한 지 1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후 두 차례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였고 지금도 남북정상 간 평화와 번영, 통일을 향한 대화의 노력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대화의 물꼬가 모여 봇물 터지듯 우리나라에 평화의 물결이 퍼지는 날을 기대하며 한 걸음 한 걸음 준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광명시는 평화의 시대를 준비하며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10억의 협력기금을 조성하였습니다. 오는 5월 14일에는 KTX광명역에서 도라산역까지 가는 DMZ평화기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KTX광명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타고 개성을 거쳐 평양까지 가는 상상을 하며 상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평화자전거 대회 및 자매결연 등의 다양한 교류사업을 준비해 광명시가 주도적으로 평화통일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