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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학(오른쪽) 현대엔지니어링 사장과 안드레이 칼리닌 가스 신테즈 사장. /사진=현대엔지니어링 |
29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200만달러(약 139억원) 규모의 메탄올 플랜트의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러시아 모스크바 북서쪽 875km에 위치한 비소츠크(Visotsk) 지역에 하루 생산량 5000톤급 메탄올 공장과 유틸리티 및 부대설비에 대한 기본설계를 수행하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발주처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수주한 사업인 만큼 그동안 축적한 기본설계 및 사업수행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 현대엔지니어링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발주처는 가즈 신테즈며 러시아 민간 석유회사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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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