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중구/사진제공=중구청
인천광역시 중구/사진제공=중구청
인천 중구는 오는 5월 17일까지 3주에 걸쳐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인천 중구 시내지역 자동차 정비업체 및 매매상사 88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로 이루어지며 인천시 산하 정비사업조합 및 매매사업조합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자제 점검반을 운영한다.


점검반은 자동차관리법 이하 관계법령상 갖추어야 하는 인력 및 장비들의 확보·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장 내 관리사업 등록증 게시, 요금 사전고지 등 소비자에 대한 이용편의를 올바로 제공하고 있는지 여부를 지도·안내하는 한편 관내 순찰 중 무등록 영업 의심사업장에 대한 현장단속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연중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자동차관리사업체에 대한 불법사항을 근절함으로써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업체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해 투명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체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