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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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근 글로벌시장에서 발생한 1세대 10나노(1x) 서버D램 품질 불량 현상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마존 등 일부 고객사에 출하된 삼성전자의 1x 제품 일부에서 품질 불량 이슈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 관계자는 “일부 서버고객사에 출하된 1x 제품 일부에서 품질 불량 이슈가 발생했다”며 “이는 램프업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현상으로 현재 관련 이슈를 개선한 공정이 적용돼 정상 운용중”이라고 말했다.


2세대 10나노(1y) 제품의 양산계획은 기존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에 대한 충담금은 1분기 실적에 대부분 반영돼 올 2분기 처리에 따른 손익영향은 최소화할 것”이라며 “1y 램프업은 해당 이슈와 무관하게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반도체 공정 미세화로 기술 난이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1y 나노 램프업에서 완벽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