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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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7% 줄어든 900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 줄어든 14조9151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 가전사업을 영위하는 H&A사업본부는 H&A사업본부는 매출액 5조4659억원, 영업이익 7276억원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TV를 담당하는 HE사업본부는 매출액 4조237억원, 영업이익 3465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폰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5104억원, 영업손실 20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MC사업본부는 16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3470억원, 영업손실 154억원을 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60.4% 늘었고 적자폭은 줄어든 것이다.

이 외에 BS사업본부는 매출액 6256억원, 영업이익 55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대비 소폭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