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즈플레이
사진=비즈플레이

무증빙 경비지출 솔루션 비즈플레이가 ‘업무차량 비용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법인차량 이용 시 발생하는 다양한 수기 업무를 자동화한 서비스다. 2016년 세법 개정 후 법인이나 개인사업자가 업무차량 관련 비용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업무용 승용차 운행기록부를 작성해야 한다.


이 서비스는 주행 후 거리 입력 시 주행거리 자동 계산 및 주행 전후 계기판에 대한 이미지 첨부가 가능하고 국세청 서식의 업무용 승용차 운행기록부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해 운행기록을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없다. 이달 중에는 모바일 운행기록부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 운행기록부를 바탕으로 월별 주행 현황, 업무 사용 비율을 비롯해 법인카드 및 개인카드로 결제한 내역을 자동으로 수집해 업무용 차량의 각종 비용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보고서도 제공한다.


관리자는 보고서 기능을 통해 업무용 승용차 관련 비용 명세서 작성을 위한 기본 자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보고서는 차량, 기간, 카드, 사용자별로 구분할 수 있어 파악하고 싶은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단축한다.

석창규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업무차량 비용관리 서비스는 번거로운 업무차량 관리업무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솔루션”이라며 “많은 기업이 이 서비스를 통해 불필요한 수기업무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