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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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5원 내린 1165.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내린 1165.0원으로 출발해 1165.7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를 약화시키면서 미 달러는 상승했다"며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의존하기보다는 향후 경기와 물가 확인을 통해 연준 정책 스탠스를 가늠해 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