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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심경글.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
그는 이어 "떠나는 그들을 원망도 해보고 서럽고 서운하다고 엉엉 울어봐도 어차피 신경쓰지 않고 다 각자 갈길 가더라"라며 "붙잡으려고 항상 내가 매달리고 낮아졌었는데 요즘 들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최준희는 "어차피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내곁을 오래오래 지켜준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그러면 쓰나?"라고 덧붙이며 심경글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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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