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중국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국 추가관세 위협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노동절 연휴(1~4일)를 마치고 6일 개장한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4% 하락한 2984.73에, 선전 성분지수는 3.98% 내린 9289.74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판 나스닥인 차이넥스트 역시 4.44% 급락한 1551.72를 기록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오전 전 거래일 대비 2.6% 하락한 2만9310.66,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도 2.7% 떨어진 1만1260.60을 기록했다.

중국해외선물 FTSE차이나 A50지수는 장중 3%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대만 자취엔지수(TAIEX)와 호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ASC200지수는 1.2%씩, 싱가포르 STI도 2.8%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