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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폴리에스테르. /사진=JTBC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화면 캡처 |
‘코폴리에스테르’에 대해 누리꾼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오전 재방송된 JTBC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계명찬 한양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출연해 환경 호르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홍진경은 계 교수에게 “영수증은 먹는 게 아니라 피부에 닿는 건데도 안 좋은 건가요?”라고 물었다.
계 교수는 “환경 호르몬은 지방과 친하다. 피부 밑에 피하 조직이 있는데, 지방으로 돼 있어 훨씬 더 많이 흡수한다”고 답했다.
패널들은 이어 “금속 텀블러는 어떠냐”, “실리콘은 괜찮냐” 등 환경 호르몬에 안전한 소재가 무엇인지의 질문을 던졌다.
계 교수는 “저는 유리컵을 쓰지만, 스테인리스나 실리콘도 괜찮다”고 말했다. 또 “제일 안전한 물질 하나만 추천해 달라”는 물음에 “코폴리에스테르”를 추천했다.
코폴리에스테르는 수소차 내장재 등 다양한 물질에 사용되는 화학 물질로 주로 주방용품과 유아용품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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