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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로 숨진 20대 여성이 배우 한지성으로 드러나면서 그의 과거 활동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지성이 활동한 그룹 비돌스는 지난 2010년 9월 디지털 싱글 '디스코 타운'으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비돌스는 '여자 DJ DOC'라고 불리며 활동하던 중 갑작스런 멤버교체로 잠시 공백기를 가졌다. 한지성은 이때 새 멤버로 그룹에 합류했다.
비돌스는 기존 멤버 두명을 한지성과 또 다른 멤버인 예원으로 교체했다. 한지성은 '서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당시 서경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던 한지성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그는 춤과 연기에 재능을 보였으며 이후 그룹에서 랩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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