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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경북도를 방문한 중국 후난성 부서기 일행. /사진=경상북도 제공. |
이번 후난성 대표단은 지난 해 11월 이철우 도지사가 후난성을 방문해 양 지역 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경북도를 방문한 첫 고위급 대표단이다.
후난성은 인구 6800만 명으로 농업과 공업이 발달했으며, 장가계로 대표되는 관광지역으로도 유명하다.
방문 첫 날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우란 부서기는 지난해 이 지사의 후난성 방문과 양 도시간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도가 이룩한 새마을운동, 농촌개발, 농가소득 증대사업 등에 특히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 지사는 “후난성이 특히 관심을 갖고 있는 농촌개발 사업은 우리 경북도가 농촌살리기 사업으로 재탄생되고 있다”며 “농촌 간 협력확대는 양 지역의 공통 테마인 만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표단은 9일 구미시장 면담과 청도군을 방문해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 농산물 가공공장 및 유통센터, 농업기술센터, 농가 등을 견학하는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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