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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현. 존박. 알라딘. /사진=뉴시스 |
가수 박정현(43)과 존박(31)이 실사판 ‘알라딘’의 홍보곡을 부른다.
박정현과 존박이 함께 부른 주제가는 1992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이 곡은 1992년 가장 인기를 끈 OST로 아카데미상과 그래미상을 동시에 휩쓴 몇 안 되는 영화 음악 중 하나다.
박정현과 존박의 노래 제목은 ‘아름다운 세상’으로 번안됐다.
영화 알라딘 관계자는 9일 “영화 속에 들어가는 노래는 아니다. 렛 잇 고를 효린이 부른 것처럼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정현과 존 박은 지난 2010년 '럭키'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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