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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진.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
윤태진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배성재 SBS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윤태진은 배성재와 '국민커플설'이 나오는 것 관련, “배성재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 중인데 처음 나갔을 때 잘 어울린다고 주변에서 많이 부추겼다”며 “그리고 초반에 서로 낯가림하는 모습을 보시고 썸탄다는 오해를 많이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배성재가 처음 보는 여자에게 굉장히 잘해주는 타입이다. 나도 처음 만났을 땐 잘해줬다. 그런데 그분이 친해지면 막 대한다. 지금은 날 완전히 막대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윤태진은 "배성재가 이상형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상형은 양세종이다. 배성재는 좋아하는 오빠"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MC 조세호가 "'양'만 듣고 양배추인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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