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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
에릭남이 역대급 인맥을 자랑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에릭남이 부른 tvN 드라마 '남자친구' OST를 언급하며 "송혜교씨와 친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에릭남은 "송혜교씨보다 송중기 형이랑 친하다"며 "박보검씨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놓쳤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에릭남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출연배우들을 비롯해 여러 할리우드 스타들과 만난 것을 언급하며 "브리라슨, 제레미 레너 팬미팅을 진행했다. 감독님들도 만났다. 재밌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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