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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 날 문구. /사진=이미지투데이 |
5월15일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스승의 날 문구는 뭐라 쓰면 좋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승의 날 문구로는 '스승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 감사의 뜻을 담아 마음의 카네이션을 드립니다'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선생님의 가르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등이 있다.
스승의 날은 1964년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에서 5월26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고 사은행사를 하였으며 1965년부터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15일로 변경해 학교 및 교직단체가 주관이 돼 행사를 실시했다. 스승의 날은 1973년 정부의 서정쇄신방침에 의해 폐지되었다가 많은 논란 후에 1982년 스승님을 존중하고, 존경하라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다시 부활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이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되며과거와 같은 선물은 없지만 학교에서는 ‘프리허그, 손편지, 색종이 카네이션, 세족식, 사랑음악회’ 등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열려 사제간 정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한편 과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전국 유초중고 및 대학 교원 327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된 '스승의 날 기념 교원인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 28.2%가 '선생님 존경합니다'를 가장 듣고 싶은 말로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요(26.8%)', '선생님이 계셔 행복해요(26.8%)', '선생님 사랑해요(12.3%)'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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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