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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부산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전면파업 예고일인 15일 새벽 04:30까지 노사 양측은 파업강행, 협상진행 등을 오가며 기나긴 마라톤 회의를 하였고, 새벽 4시50분께 부산시내버스노동조합과 부산시내버스운송조합은 단체협약에 합의 서명했다.
부산시내버스노조는 지난해 12월부터 5월까지 월 22일 근무요구 및 임금인상에 대해 사측과 14차례 협상을 진행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지난 8일 조합원 88%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노사양측은 월 24일 근무제 도입과 함께 임금 3.9% 인상에 전격 합의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과 큰 혼란이 불가피한 파업 상황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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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