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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머니투데이 DB |
삼성그룹 관련종목이 동반하락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증거인멸을 지휘한 것으로 지목된 삼성전자 사업지원TF를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후 2시31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00원(-2.90%) 내린 3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전자 역시 1000원(-2.35%) 내린 4만155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삼성전자우(-2.17%), 삼성물산(-1.90%) 등도 하락세다.
이날 서울 중앙지검은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TF 수장 정현호 사장의 사무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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