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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청 전경. / 사진제공=평택시 |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자격증 취득은 물론 현장에서 바로 실무가 가능한 방제·촬영 훈련 등으로 청년 구직자에게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수료 후 취·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민등록상 평택시 거주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중 드론 관련 직종에 취업 및 창업의지가 있는 미취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고, 접수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 대상자 53명을 선발하게 된다.
교육은 델타드론(대표 전호성)에서 위탁받아 운영할 예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은 6월 17일부터 3차에 걸쳐 각 차수별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평택시 홈페이지-알림마당-평택소식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델타드론 또는 평택시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대응을 위해 드론 이외에도 빅데이터 관련 교육을 계획 중이며, 앞으로도 미래인재 육성 사업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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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