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유선 김혜수. /사진=최화정의파워타임 캡처 |
특히 유선은 김혜수로부터 위로를 받은 사연을 언급하며 "김혜수 선배님과 한 방송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내가 '어린 의뢰인'을 촬영 할 때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드라마를 같이 찍고 있었다. 김혜수 선배님에게서 '요즘 바쁘다고 들었는데 힘내'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응원의 문자가 와서 감사해 전화를 드렸다. '유선씨 많이 힘들죠?'하는데 복받쳐 와 울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선배님은 무슨 연유인지도 모르시고 함께 울어주셨다. 한참 오열했었는데 너무 위로가 됐다. 그 마음이 느껴졌다"며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장면을 앞두고 있어서 마음도 무거웠는데 선배님이 '잘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면서 같이 아파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전했다.
'어린 의뢰인'은 인생 최대 목표는 오직 성공뿐인 변호사가 7세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세 소녀를 만나 뒤늦게 진실을 파헤치는 영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