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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기장군 |
기장군은 오는 6월2일 오전 10시 기장군 정관읍 예림리 고래들(예림리 143-1번지 일원)에서 ‘쌀(나락) 전통 농경문화(손모내기) 복원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장군농업경영인연합회에서 주관하고 기장군, 기장군의회, 동부산농업협동조합, 농협중앙회기장군지부, 금정산성막걸리 등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전통 농경문화를 복원해 전통 문화를 계승‧발전하고, 과거에 대한 향수가 그리운 세대와 농경문화를 처음 접하는 후손들이 한데 어울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기장군농업경영인연합회에서는 지난해까지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일반인 및 가족단위로 참여대상을 확대하여 전통 손모내기 시범 및 풍년기원 농악공연, 손모내기 대회, 어린이 모내기 체험, 새참(도토리묵, 두부김치 등) 제공 및 농주(막걸리) 시음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잊혀져가는 농경문화에 대해 널리 알리고, 농업의 가치 및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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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