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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거래소는 지난 20일 제주도에서 1박 2일로 부서장급 이상 전 간부가 모여 기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력거래소 |
전력거래소는 지난 20일 제주도에서 1박 2일로 부서장급 이상 전 간부가 모여 기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과 관련해 전력거래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성장 아젠다를 토의했다. 또 제주지역 계통운영시스템 교체를 위한 제주전력관제센터 중축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전력거래소는 올해 초부터 이사장 지시사항으로 내부TF를 구성했다. 전력산업 환경변화에 부응하는 기관의 미래를 모색하는 중장기 전략를 마련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각 부서업무를 연계하는 단기전략과의 협력적 이원체제를 구축하는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중이다.
이에 더불어 본부별로 미래 청사진을 구상해보고 이에 합당한 신성장사업 추진에 대해 이날 워크숍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내부공감대 형성과 준비사항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관의 역량을 집중해 제주본부를 에너지 전환정책을 선도하는 신성장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만들기로 결의했다.
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하여 향후 기관 미래상을 정립하는 중장기경영전략을 수립해 대내외에 공포하고 에너지 산업의 중심기관으로서의 역량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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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