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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해운대구 |
발대식에는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지역단체장, 주민협의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준비한 사업추진협의체 현황과 역할에 대한 설명, 발족 선언문 낭독,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도시재생과 주민참여’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이어졌다.
협의체는 공동체 활성화, 주거 복지 향상, 상권 활성화 등 3개 분과 46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매달 정기적인 분과 회의를 연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행정과 주민 간의 네트워크 구축, 주민공모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주민과 지역 공동체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협의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오는 2022년까지 1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반송2동을 ‘문화로 소통하는 동네, 계속 살고 싶은 반송동’을 만든다.
구는 지난해 11월 ‘도시재생추진단’을 신설하고, 지난 2월12일 도시재생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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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