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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이 세계 최대 비틀즈 상설 전시관인 ‘비틀즈 스토리’ 박물관에 공식 초청됐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5월 22일 복수매체에 "한 언론사를 통해(비틀즈 스토리로부터) 공식 초청문을 전달받았다"라고 밝혔다.
비틀즈 스토리는 초청장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 무대에서 비틀즈의 정신을 선보이는 것을 지켜봤다"라고 전했다.
또한 비틀즈 스토리 데이브 밀너 홍보이사는 "방탄소년단이 방문한다면 VIP 프라이빗 투어도 정중히 제안한다. 이 역시 우리에게 영광일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틀즈 스토리는 비틀즈 멤버들의 고향인 영국 리버풀시가 직접 운영하는 박물관이다. 박물관 측은 방탄소년단에 박물관 공연도 제안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이 이들의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박물관 방문은 오는 6월로 예정된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을 전후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1일부터 이틀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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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