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가 27일 장중 상한가를 달성했다.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1분 현재 바른손이앤에이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580원, 29.90%)까지 올라 상한가(2520원)를 기록 중이다.

영화 기생충은 지난 25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영화 기생충의 투자 및 배급을 맡았으며 지난해 125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영화 기생충은 192개국에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