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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강북구 도봉로 4호선 미아역에서 민관군 합동 8개 기관이 참여한 2019년 을지태극연습 지하철 테러·화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훈련을 실시했다.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해 소방·경찰·군부대·구청 등 8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 등 280여명이 참여한 이날 훈련은 대합실에서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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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