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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운영되는 부산김해경전철 김해시청역 복합주차장./사진제공=김해시 |
주차장 증축공사는 경전철 이용 활성화와 만성적인 김해시청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작년 10월 공사에 착수했다.
김해시청역 복합주차장은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에 연면적 9768㎡, 3층 4단, 455면 규모로 1층은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인과 경전철 환승객 등 시민들이 이용하고 2층~옥상층은 직원 주차장으로 사용한다.
또,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전체 주차공간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김해시는 이번 복합주차장 완공으로 기존 직원들이 이용하던 행복민원청사 앞 주차장은 바닥 재포장과 주차폭 확대, CCTV와 주차유도시스템 설치 같은 주차환경 개선을 거쳐 민원인과 경전철 환승객 전용으로 운영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시청사와 차량등록사업소에 총 858면의 주차공간이 생겨 시청사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경전철 환승객의 주차편의도 개선된 만큼 경전철 이용 증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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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