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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규현 세리머니 논란. /사진=중국 웨이보 |
이에 중국 '시나스포츠'는 “이렇게 뻔뻔한 나라를 본 적이 없다. 판다컵에 발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우승 직후 한국 선수들은 매우 오만했다. 일부 선수들이 발을 올리거나 소변을 보는 척했다. 트로피를 모독하는 행동이다. 중국은 모욕을 당했고 한국축구협회는 트로피를 밟은 선수에 대해 제재를 가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 조직위원회 고위 관계자도 “한국은 스포츠 정신을 잃었다. 판다컵을 가질 자격이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논란 후 U-18 주장 박규현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사과를 드린다. 우리는 축구 선수로서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고, 다시 한 번 이번 잘못에 대해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을 약속한다. 모든 팬들에게 사과 한다"라고 머리를 숙였다.
아울러 김정수 대표 팀 감독도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죄송하다. 이번 일은 완전히 나의 잘못이다"라면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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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