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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이번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후회를 남기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사진=로이터 |
지난해 1월 사우샘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버질 반 다이크는 첫 시즌부터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수비 안정화에 기여했다. 반 다이크의 활약에 힘입어 리버풀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며 그동안의 부진을 어느 정도 씻어냈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골키퍼 알리송 베커까지 품은 리버풀은 더욱 강력한 전력을 구축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역대급 경쟁 끝에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으나, EPL 역대 승점 3위(97점) 기록과 함께 이번 시즌 리그 최소 실점(22점)팀에 오르는 등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한 반 다이크는 수비수로서는 무려 14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협회(PFA)선정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최고의 시기를 보냈다.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7500만파운드(약 1128억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활약상이었다.
이제 반 다이크와 리버풀은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다. 리버풀은 다음달 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2004-2005시즌 이후 14년 만에 ‘빅이어(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경기 전 반 다이크는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에게 패한 경험을 되살리며 이번 결승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그는 3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결승전 패배에서 많이 배웠다. 당시의 경험을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패배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상대팀 토트넘에 대해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보다 리그에서 더 좋은 시즌을 보냈다고 말할 수 있다. 사실이지만, 이번 결승전은 단일전이다. 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다. 토트넘은 매우 좋은 팀이며 환상적이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진을 보유하고 있다”며 결코 방심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 반 다이크는 “그러나 토트넘 역시도 우리가 상대하기 매우 어려운 팀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어서 어떤 후회도 남기지 않겠다”며 본인이 가진 모든 것을 내던져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위르겐 클롭 감독에 대해서는 “리버풀이라는 환상적인 클럽에 나를 데려온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감사하다. 그는 모든 면에서 내가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줬으며 나와 매일 함께하는 선수들까지도 발전시켰다”며 그가 있어서 리버풀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클롭 감독을 향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골키퍼 알리송 베커까지 품은 리버풀은 더욱 강력한 전력을 구축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역대급 경쟁 끝에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으나, EPL 역대 승점 3위(97점) 기록과 함께 이번 시즌 리그 최소 실점(22점)팀에 오르는 등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한 반 다이크는 수비수로서는 무려 14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협회(PFA)선정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최고의 시기를 보냈다.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7500만파운드(약 1128억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활약상이었다.
이제 반 다이크와 리버풀은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다. 리버풀은 다음달 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2004-2005시즌 이후 14년 만에 ‘빅이어(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경기 전 반 다이크는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에게 패한 경험을 되살리며 이번 결승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그는 3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결승전 패배에서 많이 배웠다. 당시의 경험을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패배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상대팀 토트넘에 대해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보다 리그에서 더 좋은 시즌을 보냈다고 말할 수 있다. 사실이지만, 이번 결승전은 단일전이다. 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다. 토트넘은 매우 좋은 팀이며 환상적이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진을 보유하고 있다”며 결코 방심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 반 다이크는 “그러나 토트넘 역시도 우리가 상대하기 매우 어려운 팀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어서 어떤 후회도 남기지 않겠다”며 본인이 가진 모든 것을 내던져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위르겐 클롭 감독에 대해서는 “리버풀이라는 환상적인 클럽에 나를 데려온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감사하다. 그는 모든 면에서 내가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줬으며 나와 매일 함께하는 선수들까지도 발전시켰다”며 그가 있어서 리버풀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클롭 감독을 향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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