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국제유가 폭락 등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하락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31일 전 거래일 대비 9.77포인트(-0.48%) 내린 2029.03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4억원, 42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64억원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 현대차, 신한지주, POSCO, 현대모비스 등이 1~3%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63포인트(-0.09%) 내린 688.7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36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억원, 30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에이치엘비가 1%대 강세를, 휴젤이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고 있지만 영향력은 제한적”이라며 “전일에 이어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