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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호 경맑음 부부.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캡처 |
경맑음이 SNS를 통해 남편 정성호와의 달달한 근황을 공개하면서 이들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받고 있다.
친구들과의 모임 자리에서 만난 두사람은 6개월의 연애 후 지난 2010년 결혼했다. 경맑음은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당시 정성호가 연예인인 줄 모르고 호감을 가졌다고 전했다.
현재 정성호 경맑음 부부는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경맑음은 막내 출산 직후 종합검진에서 유암종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유암종은 '신경내분비 종양'이라고도 불리며 소화관과 담관, 췌장, 난소 등에 존재하는 신경성내분비 세포들에 주로 새기는 종양이다.
앞서 경맑음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아침 '기분좋은날', 제가 집 촬영 스튜디오 촬영하고 오빠가 더빙을 해주었어요. 방송더빙 해준건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방송 궁합 맞춘 것 같아서 기대만땅입니다" 라는 글을 게재해 다정한 부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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