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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빈. /사진제공=SK와이번스 |
이후 지난 2016년 2차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 당시 최고 152km/h의 공을 던지며 파이어볼러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불안한 제구력으로 3년동안 1군 무대를 밟지 못하면서 그는 지난해 결국 삼성에서 방출됐다. 이어 같은해 11월 SK에 합류했다.
한편 이케빈은 이날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예정돼있던 브룩 다익손이 방출되면서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이로써 방출의 아픔을 딛고 기회를 잡은 이케빈이 첫 1군 무대 등판서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로써 방출의 아픔을 딛고 기회를 잡은 이케빈이 첫 1군 무대 등판서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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