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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국제유가는 파월 연방준비제도의장의 금리 인하 가능성 언급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완화된 영향으로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23달러(0.4%) 오른 53.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파월 연준의장은 경기확장 지속을 위한 적절한 대응을 언급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를 높였다. 더불어 멕시코 관세 부과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점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멕시코 관세 부과에 대해 공화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며 “멕시코 외교장관이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만 유가는 미국과 주요 국가 간의 무역분쟁 우려가 완전하게 해결되지 않아 소폭 상승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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