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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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장중 기관에 매수세에 따라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결국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11일 전 거래일 대비 3.22포인트(0.16%) 오른 2072.33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661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 각각 401억원, 33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67포인트(0.08%) 오른 2070.78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외국인이 매도폭을 키우면서 하락 전환했다. 이후 기관의 매수세에 따라 혼조세를 보이다가 장 막판에 상승 전환했다.

다음주 반도체 기업이익 추정시 하락을 비롯해 중국 5월 수출입지표 등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혼조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보합세를 보인 신한지주(0.00%)를 제외하고 삼성전자(0.68%), SK하이닉스(0.46%), 삼성전자우(0.55%), 셀트리온(0.26%) 등이 강세인 반면 현대차(-0.71%), LG화학(-0.30%), 현대모비스(-0.23%), SK텔레콤(-0.97%), POSCO(-1.89%) 등이 약세로 장을 끝냈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78포인트(1.24%) 오른 716.53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0억원, 746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이 1200억원 순매도했다.


CJ ENM(0.16%), 헬릭스미스(1.49%), 펄어비스(3.16%), 스튜디오드래곤(5.60%) 등이 상승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35%), 신라젠(-0.55%), 메디톡스(-0.44%), 셀트리온제약(-0.19%), 휴젤(-0.69%) 등이 하락세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