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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 양재선. /사진=동상이몽2 방송캡처 |
이날 허규는 아내 신동미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기에 앞서 절친한 형 김진수의 집을 찾았다. 김진수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고, 김진수의 집은 카페 분위기의 실내와 탁 트인 천장, 예쁜 조명 등을 갖추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김진수는 “나는 가진 복이라곤 처복밖에 없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진수는 “안 그러면 내가 어떻게 이런 집에 사니”라며 “내가 모은 돈은 한 10년 전에 다 썼다”라고 말했다.
김진수의 아내는 작사가 양재선이다. 양재선은 김조한의 ‘두 사람’,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신승훈의 ‘I Believe’ 등 대표곡만 약 200곡에 달하는 스타 작사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서장훈은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혀를 내둘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진수를 보며 김숙은 “저렇게 웃을 수밖에 없다”고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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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